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룬어 아이템 (문단 편집) ===== 분노(원한) ===== || '''65레벨''' || '''3홈 근접 무기''' || ||<-2> '''자,,Jah,,굴,,Gul,,에드,,Eth,,''' || ||<-2> {{{#8888FF 공격속도 +40% 피해 +209% 증가 대상의 방어력 무시[* 일부 웹에는 빙결로 나오는데, 1.08 시절 자 룬을 무기에 박았을 때 효과가 적 빙결이었기 때문이다.] 대상의 방어력 -25% 명중률 보너스 20% 적중당 생명력 6% 훔침 치명적 공격 +33% 상처 악화 확률 +66% +5 광분(야만용사 전용) 괴물 회복 저지}}} || '''Fury'''. 룬어 등장 초기에는 가장 강력한 룬어였다. 1.09 시절 칼바바의 로망이었던 발록 블레이드 퓨리는 당시 PK방을 장악했던 최고의 룬어 아이템으로 유명했다. 할배검, 둠검을 장착해도 당시 발록퓨리를 절대 능가할 수 없었던 시절. 그리고 질딘에게도 세라프 퓨리, 미지컬 퓨리, 버서크 퓨리가 유저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기도 했었다. 팽드 나이프 3홈에 작업한 퓨리도 당시 늑드루의 로망이었다. 전사캐릭터 입장에서는 퓨리, 모너크, 메쉬 아머, 데몬새쉬로 -25% 방어력 깎기와 75% 물리 저항을 맞추고 싸우는 게 하나의 공식이 될 정도로 유명했던 조합. 멕뎀참과 독참을 어떻게 조합하냐에 따라서 PK의 승부가 갈렸던 그때 그 시절. 물론 말도 안 되는 옵션의 룬어가 추가된 1.10패치 이후론 혼돈+원한 조합으로 쌍클러 사냥을 하는 암살자 이외에는 안 만드는 신세로 전락했다. 현 시점에서는 좋은 희귀클러가 없는 혼돈씬이 부무장으로 하나 챙기는 수준. Fury는 분노나 격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나, 레거시에서는 원한이라는 오역이 이루어졌다. 그런데 문제는 같은 패치에 추가된 룬어 중 Malice가 있고 이 또한 '원환'으로 오역되었다. '원한'은 뜻을 잘못 쓴 오역이고, '원환'은 뜻은 얼추 맞는데 오타가 난 사례. 레저렉션에서는 '원환'은 '악의'로, '원한'은 '분노'로 제대로 수정되었다. 사실 레거시 당시에도 [[#s-3.1.2.1|악의(Malice)]]는 저레벨 룬어라서 고레벨들이 쓸 일이 없었고, Fury 원한은 1.10 이후로 사기급 성능의 룬어가 나오면서 잊혀 결국 둘 다 비주류 룬어가 되면서 큰 문제가 되지는 않았다. 사실 PK에서 상처 악화 때문에 이 Fury 원한으로 만든 검이 언급되는 경우도 있는데, 퓨리검이라고 하거나 원한(퓨리)검이라고 같이 언급하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원한검=퓨리검이라고 봐도 크게 문제없다.[clearfix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